[대구남구스마트도서관]대출하지 않은 도서가 대출 되었다고 할때 해결책 위치 주차 업무시간
소개 스마트도서관이 보급되어 24시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문제점도 생겨나는데 그중 하나가 도서 대출을 하려고 도서회원증을 센서와 접촉하면 내가 대출하지 않은 이전 대출자의 정보와 연결되어 마치 내가 대출한 것 같은 기록이 생기게 됩니다 OMG 다시 말해 난 A, B 두 권을 책을 대출하기 위해 갔는데 도서대출증을 인식시키는 순간 내가 빌리지 않은 C라는 책을 내가 대출한 것으로 기록이 남습니다 그 결과 스마트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 1인당 2권의 제한에 걸려 난 내가 빌리고 싶었던 책 A, B를 빌리지 못한 채 어이없이 필요도 없고 실제로는 대출하지도 않은 책 C의 대출기록만 안고 돌아오게 됩니다 책C의 대출기록이 나에게 들어오는 순간..
일상에 유용한
2024. 3. 11. 15:25